AirLink로 크레인 MESH 무선환경 구축
거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 현장에 설치되어 있는 크레인에 AirLink 제품이 설치되었습니다.
높이와 위치상 유선 백본 네트워크는 불가능했기 때문에 AirLink의 장점인 무선 MESH 기능을 사용하였습니다.
AirLink의 무선 MESH는 MESH 노드 간 무선 연결 및 라우팅 경로가 자동으로 설정되는 Self Forming 기능과,
노드의 연결이 끊어지더라도 Self Healing 기능으로 인접한 노드에 재연결 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이 구성을 통해 현장의 작업자들은 크레인을 무선으로 컨트롤 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 및 크레인 간 충돌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